2020-05-22 11:51:44
'갑질, 폭력 방지를 위해'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故 최희석 경비자 추모, 가해자 처벌, 재발방지 촉구 추모 모임이 22일 오전 서울 도봉2동 서울북부지앞에서 갑질, 폭력 가해자 심모 씨 구속 및 엄정수사 촉구 탄원서 제출 기자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