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0:47:05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도 어벤져스
케빈 파이기 마블스튜디오 대표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 안소리 루소, 조 루소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사회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오락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