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11:29:06
'성접대·버닝썬 횡령' 승리, 법원 도착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