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15:54:30
태풍 '미탁'이 남기고 간 쓰레기 더미
태풍 '미탁'이 지나간 뒤 해변에 밀려 나온 쓰레기가 곳곳에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양양 낙산해변에서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