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11:45:42
'계약서에는 사장님, 일시킬 때는 근로자'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 앞에서 열린 배달앱 요기요 라이더 노동자 판정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요기요 측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