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오하이오주립대 '국제학술세미나' 개최…사회복지분야 교류활성화 기대

인제대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대학원이 오는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인제대학교–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연구와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인제대와 오하이주립대 교수진들이 참여해 양국의 최

인제대–오하이오주립대 '국제학술세미나' 개최…사회복지분야 교류활성화 기대

홍태용 김해시장 시 현안사업 국정과제 채택 건의…'김해 물류플랫폼 거점도시' 도약 기대

홍태용 김해시장이 16일 국회와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시가 추진할 각종 시 현안사업들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홍 시장이 건의한 시 현안사업은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조기 착공 적극 추진&rsq

홍태용 김해시장 시 현안사업 국정과제 채택 건의…'김해 물류플랫폼 거점도시' 도약 기대

"남북 6축 노선 연장 필요"…오태완 의령군수, 전용기·정점식 국토위 의원 만나 건의

오태완 의령군수는 15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남북6축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오 군수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의령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 및 의령IC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국토위 차원의

강진철 진주시의원, 근로자 임금반환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진주시의회 강진철 의원(국민의힘, 중앙⋅상봉)이 16일 진주시 음식물 폐기처리시설 근로자 임금반환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근로자 임금 반환 소송과 관련해 강 의원이 보여준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강진철 진주시의원, 근로자 임금반환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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