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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루피·나플라 “정해지지 않은, 나만의 길을 갈 거예요…
래퍼 루피와 나플라의 일상은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에 나간 뒤부터다. 프로그램은 이들을 단숨에 스타로 만들어줬다. 미션 곡은 쉽게 음원 차트에 올라갔다. 찾는 곳도 많아졌다. 쉴 틈은 없지만 이 생활이 싫진 않다. ‘쇼미’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플라는 지난…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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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에피톤 프로젝트 “끊임없이 물어요, 내 음악이 진심인…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로 활동 중인 차세정은 2016년 여름, 영국으로 떠났다. 같은 해 2월 시작한 ‘이른 봄’ 콘서트 투어를 끝낸 뒤였다. 가방은 카메라 한 대와 렌즈 세 대, 노트북과 음악을 만들 갖가지 장비로 무거웠다. 그는 영국에서 만난 온갖 것들을 찍고 적고 기억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그의 외…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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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려욱 “군대에서 2년…저는 더 대범해졌어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지난 2년을 충북 증평군에서 보냈다. 37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한 그는 전우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이들 중 두 명과는 노래도 함께 만들었다. 이 노래는 오는 11일 발매되는 려욱의 두 번째 솔로 미니음반 ‘너에게 취해’에 실린다. 제목은 ‘파란 별’. 군 복무 중 밤하…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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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미미시스터즈 “그래도 오래 살고 볼 일이야”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 ‘이미 퇴사했는걸.’우아한 올림머리에 언밸런스한 선글라스. 두 여인이 서로를 껴안으며 이렇게 말한다. 여인들은 결의한다. 우린 자연사하자고. 여성듀오 미미시스터즈가 지난달 연 공연 포스터의 내용이다. 공연에서 미미 시스터즈는 관객들과 국수와 백세주를 나눠 마시며 서…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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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정인선 “첫 방송부터 공감 간다는 칭찬… 허락받은 기…
“갑자기 너무 큰 기회가 찾아와서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배우 정인선에게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큰 부담감이었다.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에 베테랑 배우 소지섭과의 호흡 등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이 그의 어깨를 짓눌렀다. 워킹맘과 경력단절 여성 등 시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역…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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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손 더 게스트’ 김홍선 PD의 다음 과제
드라마 ‘보이스’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던 김홍선 PD가 또 한 편의 작품을 마쳤다. 김 PD가 연출한 OCN 수목극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는 한국 시장에서 생소한 장르라는 한계를 딛고 화제성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보이스’와 마찬가지로 시즌2를 요청하는 고정 팬덤도 생겼다. ‘…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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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서지혜 “두려움을 극복해야 삶이 풍족해져요”
“에라 모르겠다”중요한 순간, 배우 서지혜를 이끈 한마디다. 작품을 선택할 때에도, 좀비 연기를 소화할 때에도 서지혜는 고민하기보다 일단 하는 쪽을 택했다.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틀에 얽매이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아 연기의 폭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이다.최근 서울 논현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서지… -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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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타이거JK “드렁큰타이거와 팬들의 추억, 위대해요”
래퍼 타이거JK는 한 때 자신이 ‘망한 가수’라고 생각했다. 동료 가수들이 100만장씩 음반을 팔아치울 때, 자신의 음반 판매량은 고작해야 15만장을 웃돌아서다.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은 고작 2500원. 방송국에 가면 소파에 앉을 수도 없어 화장실 옆에 간이 대기실을 만들어 썼다. 타이거JK는 덕분에 “미…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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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송민호 “새로운 나로 태어났어요”
2015년 7월 10일.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이날 다시 태어났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3화가 방송된 날이다. 이 방송에서 송민호는 부적절한 가사로 여성에게 성적 모욕감을 줬다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송민호는 이날을 자신의 또 다른 시작점으로 삼았다. 지난 26일 발매된 그의 첫 솔로 정규 음…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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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유아인 “‘국가부도의 날’, 감정보단 재미와 에너지로…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에서 배우 유아인의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덕분에 배우 김혜수 원톱 영화, 혹은 김혜수-허준호가 주인공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온다. 그럼에도 많은 관객들은 극장을 나오며 유아인의 연기를 기억할 가능성이 높다. 영화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는…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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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김재욱 “김동욱과 11년 만에 재회, 인생 참 재미있다 생…
최근 종영한 OCN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는 본격적인 오컬트 장르 드라마다. 빙의와 구마 등의 소재를 다루며 악의 근원과 이에 맞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김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구마사제 최윤 역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뜨겁게 캐릭터를 그려냈다.최종회 방영 이후 서울 학동로 한…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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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人터뷰] 심교언 교수 “부자도 껴안는 부동산 포용책 펼쳐야”
“부자든 서민이든 모두 껴안는 ‘포용사회’로 가야한다”건국대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는 부동산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는다. 정부 정책 비판에 거침이 없다. 도시공학을 전공한 그는 국책사업에 대한 자문도 많이 해왔다. 그를 만나 부동산시장 전망과 실수요자를 위한 조…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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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사업가 된 ZE:A 문준영 “틀을 깨뜨렸어요”
소년은 아이돌 가수를 꿈꿨다. 16세에 기획사에 들어가 5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다. 데뷔가 아득히 먼 얘기 같을 때도 소년은 기죽지 않았다. 연습생으로 동고동락하던 고등학교 친구에게도 늘 ‘우린 할 수 있다’며 기운을 불어넣었다. 21세, 소년은 꿈을 이뤘다. 한 그룹의 리더로 데뷔해 멤버들을 이끌었…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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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여경래 셰프 “한국이 주도하는 중식의 시대 올 것”
불 앞에서 경력을 시작한 한 남자는 어느덧 대가의 자리에 올랐다. 계단의 끝에서 남자는 이제 후배들을 위해 길을 넓히고 있다. 중식요리의 대가, 여경래(呂敬來) 셰프 이야기다.지난 19일 서울 그랜드앰버서더서울풀만 홍보각에서 만난 여 셰프는 여전히 불 속에서 살고 있었다. 바쁜 점심시간이 지나고 잠깐…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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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이시언 “‘대배우’보다 ‘대기배우’가 좋아요… 부…
‘대배우’ 이야기를 꺼내자 배우 이시언은 손사래를 쳤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얻은 별명이자 그를 상징하는 수식어지만 말도 안 되고 너무 부담스럽단다. 가끔 마주치는 배우 선배들이 “대배우”라고 부를 때마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라며 얼굴을 감싸 쥐었다. 그래서 차라리 촬영장에서 대…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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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컴퓨터로 만든 ‘소리 생태계’, 태싯그룹
한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올라 피아노 앞에 앉는다. 하지만 건반을 누를 생각은 않고 그저 앉아 있기만 한다. 무대 위엔 한동안 정적이 흐른다. 정확히 4분33초 뒤, 피아니스트는 일어나 무대를 나가버린다. 악보엔 ‘태싯’이라고 적혀 있다. ‘침묵’은 뜻하는 음악 용어로, 일종의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존 케… -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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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송승헌 “‘송승헌 다시 봤다’ 댓글 충격… 더 다양한…
“배우 송승헌의 이미지가 많이 갇혀 있었다는 걸 느꼈어요. 지금까지 제가 보여준 모습이 어땠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었죠.”배우 송승헌이 달라졌다. 최근 종영한 OCN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은 안정감 있게 극의 중심을 잡아주면서도 자유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연기하는 그가 스스로 신이 나… -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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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김동욱의 윤화평
주목할 수밖에 없는 열연이었다. OCN 수목극 ‘손 더 게스트’에서 영매 윤화평 역을 맡은 김동욱의 이야기다. 김동욱은 지난 11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악령 박일도를 몸에 담고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을 그렸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는 김동욱의 몫이었다. 윤화평과 박일도를 오가는 강렬하면서도 섬세…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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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조한철 “조금 느려도 꾸준히 나아지는 것이 행복”
배우 조한철은 올해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과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연달아 출연했고, 참여한 영화 ‘배심원들’과 드라마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특히 조한철은 최근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에서 유약하면서도 예민한 왕 능선군 이…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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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이민지 “배우로서 방향성? 제게 흥미로운 역할”
배우 이민지는 다양한 얼굴을 가졌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미옥, 영화 ‘꿈의제인’의 소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마시멜…. 그는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역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배우로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속 활약…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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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김새론 "스무 살? 기대감보단 궁금함 커… 후회는 없다"
이제 스무 살을 앞둔 김새론은 무려 10년차 배우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인생의 반을 연기에 투자했다. 내년이 되면 인생의 반 이상을 연기에 투자한 사람이 된다. 그래서일까.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속 유진은 분명 평면적인 캐릭터지만, 김새론이 연기한 순간 평면은 평범함이 되어 살아 숨 쉰다. 어느… -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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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설인아 “부족함 때문에 시작한 ‘내일도 맑음’, 정말…
“아쉬움은 항상 남죠. 그래도 100% 중에 85%는 소화하지 않았을까요.”배우 설인아를 작품 속 연기로 기억하는 대중은 많지 않다. 대신 각종 예능 프로그램 속 모습이나 진행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는 화제의 인물로 그를 기억한다. 지금까지 출연작도 많지 않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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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남지현 “작품 선택 비결? 먼저 캐릭터 그려봐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배우 남지현이 다시 한 번 홈런을 쳤다. 남지현이 주인공 홍심으로 분한 tvN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은 중반부터 시청률 10%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몰아치듯 빠른 전개, 아름다운 화면 등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백일의…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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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국제 중식 요리대회 첫 우승’ 홍보각 정덕수 셰프
쌀쌀한 늦가을이지만 주방은 열기로 가득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더운 바람이 훅 끼쳐왔다. 바쁜 점심시간이 지나 어느 정도 뒷정리 중이었지만 재료를 다듬는 소리와 화구에서 나오는 불 소리, 웍 돌리는 소리가 마치 들리듯 선명했다.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 홍보각에서 만난 정덕수 셰프…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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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백아연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가수 백아연의 휴대전화엔 습작의 흔적이 가득하다. 개중엔 ‘센 노래’도 많다. 거친 노랫말의 영감은 주로 전 남자친구에게서 얻는다. 올해 초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던 백아연은 “사실 그(방송) 전에 짧게 연애를 했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 연애는 짧았지만 상처는 컸다. 백아연…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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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人터뷰] 기본소득 전도사 유승희 의원 “서민·약자 눈물 닦아…
“한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기본소득을 통해 ‘포용성장 패러다임’으로 바꿔야 한다”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경제민주화 포럼 공동대표를 지낸 3선의 중진의원이다. 그는 기본소득이 우리사회의 소득 및 자산 불평등 구조…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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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이나영 “저 정말 평범한 사람이에요”
배우 이나영의 예전 별명은 ‘외계인’이었다. 조막만한 얼굴과 큰 눈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건 그에게서 풍겨 나오는 아우라다. 세상과 쉽게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정확히 말하자면, 세상과 섞이기 위해 자아를 지우지 않을 것 같은 사람. 이나영은 그랬다. 늘 이방인 같았다. 정작 자신은 “저 정…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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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인터뷰] 노을 “우리 음악으로 한 사람이라도 살리고 싶어요”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새 음반을 홍보하는 자리에서 “기사 제목이 자극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제목이라야 사람들이 많이 볼 것이란 계산에서였다. 이미지보다는 화제성을 택하겠다는 의중에서, 그의 질긴 생존력이 느껴졌다. 오해는 마시길. 17년 동안 이어져 온 노을의 ‘생존’…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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