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6 09:47:54
멸종 위기에 처한 스리랑카 코끼리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스리랑카 콜롬보 우다 왈라위 국립공원에서 야생 코끼리들이 11일(현지시각) 풀을 뜯고 있다. AFP는 스리랑카 코끼리의 서식지가 파괴되어 지난 30년간 개체 수가 50% 이상 감소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종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AFP BBNews=News1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