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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⑮] 탄생, 고귀함에 대하여
[쿠키뉴스=전미옥·조민규·송병기·박예슬 기자] '생로병사(生老病死)' 중 생은 태어남 '탄생(誕生)'을 의미한다.임신과 출산의 과정은 한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자 공동체의 소중한 기록이다.이에 쿠키뉴스는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존엄함과 생…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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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⑭] 옛날 산부인과 의사를 만나다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병원 근처에 집을 마련하고, 밤이건 새벽이건 산모가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매번 검문을 하더라고. 나는 빨리 가서 분만하려는 산모와 곧 태어날 아이를 돌봐야 하는데. 검문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답답한거지.”야간통행 금지가 있던 1960년대…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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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⑬] 암환자도 아기를 가질 수 있을까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모름지기 집이 튼튼해야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지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기를 갖기 위해서도 무엇보다 엄마의 몸 상태가 건강해야 한다. 때문에 자칫 사소한 질환이라도 생기면 혹 임신에 영향이 가진 않을까 걱정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그런데 만약 ‘암…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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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⑫] 건강한 아기를 원한다면 ‘계획 임신’부터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계획임신’은 부부의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원하는 시기에 임신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만 35세 이상 고령임신인 경우 ▲당뇨, 혈압, 자궁근종 등 지병이 있는 경우 ▲생리 불순인 경우 ▲과체중 혹은 저체중인 경우 ▲과거 기형아 출산…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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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⑪] ‘가임력’ 보존은 어떻게?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여성의 임신능력(가임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35세 이후에는 가임력이 저하된다. 여성 암환자의 경우 항암치료로 가임력이 급속하게 저하된다.가임력이 저하하기 전에 배아, 난자 및 난소조직의 동결보존을 이용해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다. 제일병원 미래맘 가임보존센터 박찬우…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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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⑩] 아이 위해 동화책을 쓴 러시아 아빠 끼릴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아이가 없었을 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마법이자 비현실적인 행복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옆에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됐죠.”(플라톤의 엄마 알레이니코바 안나)“아버지(아빠)라는 건 매우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일이라…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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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⑨] 간절히 바라던 아기가 우리 곁으로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김수영(41)씨는 둘째가 갖고 싶었다. 2012년에 결혼을 하고 지금으로부터 3년 전에 자연임신으로 첫째 아이를 낳았다. 김씨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일상에 즐겁고 기쁜 나날들이 이어졌다. 그러다 아이가 돌을 지나던 무렵, 김씨는 둘째도 낳아…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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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⑧] 임신 중에 ‘약’을 먹었다면?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만약 임신 중인 사실을 모르고 약을 먹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는 임신 중인걸 알면서도 개인적인 문제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아마 많은 임신부들이 걱정하는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하지만 단순히 약을 먹었다는 이유로 소중한 생명을 지우려는 결…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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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⑦] 엄마가 된다는 것
[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엄마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성의 삶은 임신과 출산을 기점을 많은 변화를 겪는다. 얼마 전 출산을 마친 한 여성은 “이제까지 인생의 막은 끝나고, 새로운 막이 열린 기분”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많은 어머니들이 딸에게 ‘아이를 낳아보면 안다’고 이야기하듯 엄… -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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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⑥] “엄마 제 곁에 있어주세요”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와 함께해야 행복하다”[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첫째 아이때도 그렇고, 둘째 아이를 출산할 때도 그렇고 아이랑 같이 있는 것이 좋아요. 아이랑 같이 있어야 유대관계도 좀더 빨리 생기고, 아이를 볼수 있을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이 좋아서 모자동실을 선택한 거죠.”최근 제일… -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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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⑤] ‘난자와 정자 이야기’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의 평균 출생아 수)은 지난해 1.17명으로 2005년 1.08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즉 가정 내 아이가 2명인 가족이 많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 같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혼 연령이 크게 올라간 것이 가장…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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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➃] “고마워, 엄마보다 강해줘서”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아기를 품을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그리고 그 아기를 열 달 동안 잘 품었다가 건강하게 낳는 것은 더욱 크나큰 축복이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때에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엄마도 아기도 미처 다 준비를 못 마친 상태에서 너무나 갑작스럽게 말이다.◇그저 살아만 있…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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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③] 어느날 아빠가 됐다
[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아내가 임신소식을 전해온 순간, 느닷없이 아버지가 된 김태완씨(28세)는 “얼떨떨했다”고 회상했다. 흔한 아빠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된다. 기다리던 임신 소식이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꿈처럼 느껴졌다. ‘내가 아빠라니’ 혹은 ‘내가 아빠가 되어도 괜찮나’하는 생각으…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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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②] 나는 왜 산부인과 의사가 됐나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산과는 다른 진료과에 비해 독특하다. 의사로서 봐야하는 개체가 산모와 태아 둘이다”제일병원 김문영 교수는 산부인과에서 산과(출산 중심) 전문이다. 산과를 선택한 이유는 ‘독특함’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산부인과는 크게 ‘종양파트’ ‘내분비파트’ ‘산과’ 등으로…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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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을기록하다①] 분만현장 24시…진통부터 출산까지
[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하루걸러 한 번씩 흉흉한 소식과 먹고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뉴스를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젊은 부부는 “내 아이에게 행복한 삶을 물려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며 임신계획을 미뤘다고 말했다. 요즘 부모세대들의 공통…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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