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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불똥 튄’ 청와대의 아쉬운…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해당 사건 주범으로 구속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원 김모씨(필명 드루킹)가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김 의원이 김씨에게서 오사카 총영사 후보를 추천받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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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스타들 한마음으로 추모한 세월호 4주기... "너무 아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4년. 스타들이 너나할 것 없이 세월호 4주기 추모에 동참했습니다. SNS를 비롯해 자필 편지, 공식 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추모 물결이 이어졌죠.가장 먼저 SNS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배우 김수로는 노란…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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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겁 나지만 계속 가겠다” ‘조현민 갑질’ 제보자…
알 만큼 알고, 배울 만큼 배웠다는 사회 지도층. 이들의 보여주기식 사과가 국민의 화를 돋우고 있습니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컵을 던진 사실이 지난 12일 알려졌습니다. 명백한 '갑질' 입니다. 조 전무가 폭행을 행사한 이유는 단지 광고대…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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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적당히 하라"는 닐로의 말, 적당히 트와이스나 듣겠…
어디선가 나타난 신예 가수가 엑소, 위너, 트와이스를 모두 꺾고 음원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0월 31일 발표한 닐로의 ‘지나오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음원사이트 중 최고 점유율을 차지하는 멜론에서 12일 닐로는 오전 1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죠. EXID의 역주행 신화 재현일까요. 그…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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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논란 쌓인 김기식, 금융적폐에 칼 휘두를 수 있을까
‘로비·외유성 출장’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청와대는 12일 김 원장의 거취에 대한 입장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변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 원장에 대한 경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한 것입니다.같은 날 정…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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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이연수의 눈물이 일깨워준 '몰래카메라'의 의의
‘몰래카메라’의 줄임말인 ‘몰카’. 최근에는 범죄로까지 번져 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시초는 개그맨 이경규의 예능이었죠. 이 가운데 ‘불타는 청춘’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했던 ‘몰래카메라’의 의의를 되새겼습니다.지난 10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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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품격'과 '갑질' 사이…다산신도시 '택배 전쟁'
‘다산 신도시’가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분양 관련 내용인가 싶겠지만, 아닙니다. 아파트 단지 내 들어오는 택배 차량이 문제입니다.다산 신도시는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공공주택지구입니다. 2,713,716m²(약 83만평)에 3만1892세대가 사는 아파트 단지죠. 이 단지 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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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슈가맨'은 어쩌다 서인영의 복귀 무대가 됐나
가수 서인영이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지난해 1월 JTBC ‘님과 함께2’에서 하차한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서인영의 복귀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또 JTBC ‘슈가맨2’에서 복귀 무대를 가진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도 있습니다.지난 8일 '댄스 100불 가즈아' 특집…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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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공천에 몸살 앓는 한국당…홍준표 ‘모르쇠’
6·1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한국당)도 선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좀 시끄럽습니다. 후보 선정 과정을 두고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薦)’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한국당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충남지사와 경남지사 후보로 각…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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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85만원과 함께 사라진 이종수는 어디에
이종수가 사라졌습니다. 배우 이종수는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첫 보도가 나온 지난달 28일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 소속사와 연락도 닿지 않습니다.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떠났다는 목격담으로 거취를 추측할 뿐입니다. 실종 신고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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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제주 4.3’ 대변인 자처하는 원희룡, 왜 이제서야?
지방선거를 앞두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4.3 사건'(이하 4.3 사건) 대변인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표를 위해서라면 소신도 바꿀 수 있는 걸까요. 원 지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올해 70주년을 맞은 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무고한 주민 3만 여명이 희생당했습니다. 제주…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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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김생민의 25년 만의 전성기 무너트린 것? '미투' 아닌…
방송인 김생민이 10년 전 동료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비난받고 있습니다. 그를 적극적으로 기용했던 방송·광고계는 비상이 걸렸고, 팬들은 팬카페를 폐쇄하며 공개적인 비판에 나섰죠. 일이 불거진 것은 지난 2일입니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10년 전 방송 스태프 A씨를 성…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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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세 번째 옥중조사 거부한 MB, ‘공권력’ 못 믿는 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깨끗함’을 강조했습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자평했죠. 그래서일까요. 이 전 대통령은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 이 전 대통령…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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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아무도 몰랐던 최지우의 비밀 결혼, 돋보인 그녀의 배…
한류스타 최지우가 007 작전에 버금가는 특급 비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가까운 관계자들조차 몰랐던 그녀의 결혼에 아시아 전체가 들썩거렸죠.지난 29일 최지우는 서울 모처에서 약 1년간 만나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 당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소식을 알린 최지우. 팬들부터…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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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무심코 접수한 신고에 택시기사 운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별생각 없이 한 행동이 상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가 급할 때마다 찾는 택시에도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5분도 걸리지 않는 민원신고가 택시기사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입니다.지난해 다산콜센터에 접수된 서…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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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장자연 리스트' 이번에야말로…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사건의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달 2일 검찰 과거사위는 2차 재조사 사건 선정 회의에서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이에 2009년 불거진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의 피의자, 즉 ‘장자연 리스트’도 다시 회자되고 있죠.지난 27일 KBS1 ‘뉴스…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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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나경원 의원, 정말 표현의 자유가 걱정됐을까
나경원 자유한국당(한국당) 의원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나 의원은 26일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폐쇄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시작은 지난 23일 청와대가 '일베를 폐쇄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불법정보 게시물 비중이 폐쇄 기준에 해당하는지 신중히 지켜보겠다"고 답… -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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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곽도원에게 금전요구·협박” vs “꽃뱀 취급 2차…
오름엔터테인먼트 임사라 대표와 음악극단 콩나물 이재령 대표가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과거 ‘석궁 사건’의 변호를 맡아 유명해진 박훈 변호사도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곽도원입니다. 임사라 대표는 최근 곽도원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이들이 있…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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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2007년의 예언…또다시 ‘피고인 대통령’ 배출한…
“검찰이 도곡동 땅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땅 판 돈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라고 합니다”의혹은 이미 11년 전부터 제기됐습니다. 지난 2007년 8월,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후보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상대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의혹을 지적했…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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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이태임 은퇴의 3일, 성숙한 퇴장은 어려웠을까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과 임신설. 열애설에 이어서 유력 인사와의 루머가 확산되더니 급작스럽게 전속 계약 해지 후 은퇴. 배우 이태임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왜 그렇게 사라졌을까요.시작은 지난 19일. 이태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 날 너무 힘들었…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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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자비로 충당했다”지만…국회의원 해외연수 ‘또…
국회의원 해외 순방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의 안일한 마음가짐에 국민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청와대는 20일 ‘국민소환제’를 포함한 대통령 개헌 발의안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소환제란 국민이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는 국회의원을 임기 도중에 투표를 거쳐 파면하는 제도입니다. 청와…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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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워너원 방송사고가 낳은 아쉬움 "시한부 그룹, 매순간…
프로젝트성 보이그룹 워너원이 컴백 당일인 19일 선보인 ‘스타 라이브 방송’이 화제입니다. 긍정적 화제는 아닙니다. 방송 시작 후, 생방송이 시작된 줄 모르고 그룹의 활동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모습이나 방송용이 아닌 발언, 사생팬을 지적하는 발언과 욕설까지 고스란히 노출됐기 때문이죠. 기대 많은…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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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성추행 논란’ 개의치 않고 서울시장 출마한 정봉…
정봉주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성추행 의혹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행보라는 지적이나옵니다.정 전 의원은 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에서 어떤 후보가 나와도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확실한 승리 카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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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성범죄 길로 이끈 김기덕의 참교육
촬영 현장에서 여배우와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한 영화감독. 여배우 성폭행에 동참하고 최근까지 다수의 성폭력을 저지른 배우. 나체 동영상을 몰래 찍어 기소된 제자. 각각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전재홍 감독입니다. ‘김기덕 사단’으로 불리는 세 사람 모두 최근 성추문에 휩싸여 비난 받고 있습니다. 성범죄…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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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변호사비 없다는 MB…전두환 데자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1997년 내란·뇌물죄 등의 혐의로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03년 “내 수중에 돈 29만원뿐”이라며 추징금을 낼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이후 전 전 대통령은 3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골프 치고, 양주 파티를 즐겼습니다. 반성은 커녕 뻔뻔한 그의 모…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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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인수하고 제휴맺고… 몸집 키운 SM에게 필요한 것
대형 가요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또 한 번 덩치를 키웠습니다. 국내 대표 연기자 기획사인 키이스트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계열사 FNC 애드컬쳐를 인수한 것이죠. 이와 함께 SM은 FNC와 전략적 제휴를 맺겠다고 선언하며 사업 확장에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SM을 더…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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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비이성적·수용적 네티즌’…경찰 댓글공작 파장…
일상에 얽매여 순순히 법을 받들고 윗사람에게 부림을 받는 항민(恒民). 허균은 호민론에서 항민을 권력자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존재로 묘사했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순응하기 때문에 호민(豪民)이 없다면 변화를 꾀할 리가 없다고 본 것이죠.400년 후, 항민은 ‘비이성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일반…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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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조민기가 남긴 불필요한 유산
마지막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배우 고(故) 조민기의 마지막 선택이 남긴 후폭풍입니다. 빈소에 찾아오는 동료는 적었고, 그 흔한 SNS 추모글도 거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여느 연예인의 죽음과는 다른 풍경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그가 지은 죄와 추모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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