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대표이미지
[1일 1책] ‘힐빌리의 노래’
‘힐빌리의 노래’의 원제는 ‘힐빌리 엘레지’(Hillbilly Elegy), 해석하면 힐빌리의 비가(悲歌)입니다. 미국의 쇠락한 공업지대인 힐빌리라는 지역에서 부르는 슬픈 노래라는 뜻이에요. 마치 미국 소설 같은 느낌이지만, 책을 열어보면 저자가 어린 시절 경험한 성장 이야기를 회고록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 2017/09/26
대표이미지
[1일 1책] ‘직업의 종말’
짙은 푸른색 바탕에 반짝이는 은색의 글씨가 빛나는 책 표지가 눈에 띕니다. 색깔 배합부터 디자인까지 매우 세련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직업의 종말’이란 제목과 뒷면의 설명만 봐서는 어떤 내용의 책인지 감을 잡기 힘듭니다. 표지에 적힌 ‘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 ‘올해의 비즈니스 북’이라… - 2017/09/25
대표이미지
[1일 1책] ‘첫사랑 위원회’
첫 눈에 ‘인터넷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오해한 이유는 책 표지 때문이었습니다. 애매한 색감과 머리카락이 모두 위로 향해 있는 일러스트, 필기체에 가까운 책 제목 폰트 등 총체적 난국이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나중에는 일부러 이런 콘셉트로 제작한 것인가 싶기까지 합니다. 귀여니를 중심으로 인… - 2017/09/22
대표이미지
[1일 1책] ‘이기는 부동산 투자’
노란 색 바탕의 표지에는 ‘부동산 투자’, ‘투자의 정석’, ‘완벽정리’ 같은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이 가득합니다. 흔한 부동산 서적 중 하나인가 생각한 순간 ‘인기 부동산 팟캐스트’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보통 부동산 책들은 전문성이 강해서 읽기 어렵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 기… - 2017/09/21
대표이미지
[1일 1책] ‘영화관에 간 경영학자’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도 일단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에 실려 있는 다수의 영화 스틸 사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어요. 사진을 보면 영화를 본 기억이 떠오르고 읽기도 편하게 느껴집니다. 또 이미 본 영화에 대해 전문가가 색다른 해석을 쓴 글에 대한 궁금증도 흥미를 일으키는… - 2017/09/20
대표이미지
[1일 1책] ‘회사언어 번역기’
‘회사언어 번역기’는 번역 어플에 대한 책도, 실전 회사용어를 알려주는 책도 아닙니다. 경영학과 회사 실무 전반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회사 언어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400페이지에 가까운 두께와 자칫 어려운 내용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표지의 귀여운 그림과 색감, 제목 폰트를 보면 생각보다 쉽… - 2017/09/19
대표이미지
[1일 1책] ‘느링느링 해피엔딩’
‘느링느링 해피엔딩’의 표지를 보고 두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느링느링 해피엔딩’은 최근 본 책 중에 가장 예쁜 표지를 자랑하는 책입니다. 왜 다른 것이 아닌 표지 그림에 이렇게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걸까요. 또 제목의 ‘느링느링’이 무슨 의미인지도 궁금했습니다. 오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 - 2017/09/18
대표이미지
[1일 1책]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
표지에 공백이 이렇게 많은 책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와 제목이 표지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하얀 공백으로 비워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어요. 부제와 목차는 작은 글씨로 일러스트 위에 적혀 있습니다. 하나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익숙한 기자들이 쓴 책답다는 생각이 드네요.‘대한… - 2017/09/15
대표이미지
[1일 1책] ‘야, 걱정하지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이렇게 긴 문장이 정말 제목일까 싶지만 제목이 맞습니다. 표지의 따스한 보라색 색감과 노란색으로 적힌 예쁜 제목 폰트가 눈에 띄네요. 부드러운 촉감까지 좋아서 자연스럽게 책을 펼쳐보게 됩니다. 처음엔 그림으로 된 면을 펼쳤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장도, 그 다음 장도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그렇다… - 2017/09/14
대표이미지
[1일 1책] ‘식물의 힘’
책 제목부터 초록색 톤으로 뒤덮인 책의 표지와 속지, 표지에 그려진 다양한 식물들까지. 모든 것이 이 책을 식물학에 관련된 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띠지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저자가 식물학자인 게 분명하다는 확신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놀랍게도 ‘식물의 힘’은 교육에 대한 책입니다. 식물의 힘에 대… - 2017/09/13
대표이미지
[1일 1책] ‘괴멸’
표지에 적힌 제목의 큰 글자와 폰트만 보면 흔한 한국 역사소설 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띠지를 통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보고 자세히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일본 문학상의 하나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는 우수한 장르 문학, 특히 신인의 등용문으로 알… - 2017/09/12
대표이미지
[1일 1책] ‘공감의 시대’
‘공감의 시대’라는 제목과 아이보리 색의 표지 분위기만 봤을 때는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감을 키워드로 삶의 태도를 설명하는 책이 워낙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감의 시대’는 동물학자의 전문적인 연구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문장에 달린 주석을 책의 맨 뒤편에 넣은 것을 보면… - 2017/09/11
대표이미지
[1일 1책] ‘내 영혼을 거두어 주소서’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읽는 맛’과 ‘넘기는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 출간된 ‘토라 시리즈’의 2탄인 ‘내 영혼을 거두어 주소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독특한 작품’이라는 호평에 걸맞게… - 2017/09/08
대표이미지
[1일 1책] ‘가족의 파산’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가족은 따듯한 느낌을 주는 단어지만, 흰 바탕에 검은색으로 쓰인 ‘가족의 파산’이란 글씨에선 불손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제목 밑에 ‘노후친자파산’이라는 글씨가 바스러지고 있어 으스스한 느낌마저 드네요. 총 231페이지로 분량이 많지 않고 글씨도 커서 가독성은 좋은 편… - 2017/09/07
대표이미지
[1일 1책] ‘당쟁의 한국사’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당쟁’하면 흔히 연상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동인과 서인, 노론과 소론…. 사극에서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죠. 무엇이 되었건 걸핏하면 몸싸움에 우아하지 못한 언쟁을 일삼는 현대 정치인들보다 고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당쟁의 한국사’ 저자는 이것이… - 2017/09/06
대표이미지
[1일 1책] ‘진짜 당뇨, 가짜 당뇨’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책 표지에 적힌 “성인 당뇨의 90%는 가짜 당뇨!”라는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현재 당뇨병을 투병 중인 사람이 본다면 분명히 관심이 생길만한 문장이죠.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당뇨에 관한 책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한의학적 관점에서 당뇨를 설명하고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는… - 2017/09/05
대표이미지
[1일 1책]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당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라는 부제 또한 의미심장하죠. 이 책을 집필한 두 저자는 앞서 ‘노력중독’이라는 책을 내고 ‘인간의 모든 어리석음에 관한 고찰’을 한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강렬한 제목… - 2017/09/04
대표이미지
[1일 1책] ‘나르시시즘 다시 생각하기’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새하얀 바탕 위에 연두색에 가까운 초록색으로 써진 제목이 눈에 띕니다. 공백이 많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표지입니다. 뒷면에는 책을 추천하는 문구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3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보통 두께로 속지는 조금 글자가 빽빽한 느낌의 레이아웃으로 구성돼 있습… - 2017/08/31
대표이미지
[1일 1책] ‘이회창 회고록 1, 2’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군더더기 없는 제목이 먼저 눈에 띕니다. 그 다음에는 1권 440페이지, 2권 600페이지 등 총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가 읽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이걸 어떻게 다 읽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1권의 부제는 ‘나의 삶 나의 신념’이고 2권의 부제는 ‘정치인의 길… - 2017/08/30
대표이미지
[1일 1책] ‘인간 증발’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 표지에 적힌 ‘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라는 부제를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은 신비로운 저녁 하늘 아래 항구 근처에 앉아 있는 남자의 표정을 봐도 여전히 책의 정체는 알 수 없습니다. 제목의 폰트와 사진의 분위기만 봐서는 잘 알려… - 2017/08/29
대표이미지
[1일 1책] ‘하버드 마지막 강의’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마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비슷한 내용일 것 같은 제목의 책입니다. 짙은 파란색 바탕에 하버드대학교 마크가 눈에 띄게 박혀있는 표지가 졸업장 느낌을 줍니다. 실제 미국에서도 그랬듯이 졸업 선물로 주기 좋은 책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것 같네요. 책의 띠지에는 뉴욕타… - 2017/09/01
대표이미지
[1일 1책] ‘하루 3분 세계사’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하루 3분’과 ‘세계사’가 결합됐기 때문일까요. 책 제목만 읽으면 흔한 자기계발서와 인문서의 중간에 위치한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서점에서 발견했다면 펴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기 쉬운 책이죠. 표지는 주황색과 자주색 톤으로 그려진 그림과 글씨로 빼곡합니다. 두껍지… - 2017/08/28
대표이미지
[1일 1책]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제목처럼 개와 사람이 동시에 담겨있는 표지와 띠지의 조화가 인상적이에요. 저자의 사진을 띠지에 담아 검증된 유명인이라는 사실로 신뢰를 주지만, 표지에 적힌 ‘개념 인문학’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알 수 없는 점은 아쉬워요. 약 300페이지 정도로 얇다고 할 수 없는 두께지만… - 2017/08/25
대표이미지
[1일 1책] ‘좀비 연대기’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옛날식 타자기 폰트로 적힌 제목만 보면 좀비의 역사를 정리한 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좀비 연대기’는 좀비를 소재로 한 12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에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중반까지 발표된 고전 좀비 소설을 모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검은색 배경과 노란… - 2017/08/24
대표이미지
[1일 1책]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사장실 책장 한 구석에 꽂아 놓는 상상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책입니다. 일단 책을 펼쳐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제목을 갖고 있거든요. 제목을 보고 놀란 분홍색 표지 속 남자의 모습과 “우리 사장님이 읽어야 하지만 절대 사지 않을 책”이란 문구가 유머러스하게 배치돼 제목의 충… - 2017/08/23
대표이미지
[1일 1책]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 제목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표지의 강렬한 색감이었습니다. 책을 잡았을 때 ‘이게 무슨 느낌이지’ 싶을 정도로 촉감이 부드러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속지의 촉감과 무게감도 좋아서 책장 넘기는 맛이 납니다. 일반적인 책 두께지만 속지가 조금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 - 2017/08/22
대표이미지
[1일 1책]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을 집어든 순간 가장 눈에 띈 건 제목에 들어간 ‘작가’라는 단어였습니다. 결국 작가만을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순간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목의 묵직함과 달리 깔끔한 분홍색 디자인의 표지가 가볍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250페이지가 안 되는 분… - 2017/08/21
1


 

쿠키영상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