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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커피 과학’
제목부터 과감합니다. 수많은 미사여구를 뿌리치고 ‘커피 과학’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전부입니다. 커피에 대한 대단한 자신감이 엿보여요. 원두와 커피 맛에 대한 실험이 등장할 것이 예상되는 제목이기도 합니다.이 책은 ‘커피 과학’이라는 제목을 쓸 자격이 있습니다. 약 20년 동안 쌓아온 저자의 커피…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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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
한때 ‘구석기 다이어트’가 미국에서 큰 화제였습니다. 구석기 시대의 식습관을 차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이에요. 구석기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은 유제품과 가공식품, 곡물에 있는 녹말 대신 구석기인들처럼 육류와 채식,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래야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고 암도 예방할 수 있…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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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에레혼’
‘에레혼’(EREWHON)이란 ‘노웨어’(NOWHERE)를 거꾸로 한 말입니다. 즉 어디에도 없는 곳이란 뜻이죠. 이 나라에서는 질병을 죄악으로 간주해 병자는 투옥되지만, 범죄자는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교정을 받는 데 그칩니다. 더불어 ‘에레혼’의 비이성의 대학에서는 가설학을 가르친다고 하…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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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티 아틀라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로 차 한 잔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향긋한 티타임은 여유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훌륭한 취미가 될 수도 있죠. 본격적으로 티에 관해 알고 싶다면 ‘티 아틀라스’를 읽어 보는 게 좋겠어요. 티의 종류와 음용 방법은 물론, 역사와 미래까지 그야말로 티의 세계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저자…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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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세계사 수업’
역사에 대한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강조되어 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역사에서 배우라’는 얘기를 들으며 자라왔죠. 하지만 현재 학교 교육 현장에서는 ‘역사를 배우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통째로 암기시키는 방식이에요. 학생들이 ‘역사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한…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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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본색’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되돌아보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이미 잊은 일도, 떠올리기 싫은 일도 있으니까요. ‘자기 해부’는 큰 아픔이 따르는 일입니다. 기술과 용기도 필요하죠. 하지만 그 끝에 성취감은 자기 자신을 수용하게 하고,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고 해요.‘본색’의 저자인 러…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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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나를 넘다’
지성과 영성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한 명은 40년 이상 명상 수행을 해온 승려이고, 또 다른 한 명은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예요. 두 사람은 2005년 런던에서 시작해 8년 동안 ‘뇌와 명상’에 관한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대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나를 넘다’는 달라이 라마의 불어통역사…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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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평생 농장 일을 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관절염 때문에 소일거리 삼아 놓던 자수를 이어가기 어려워지자, 할머니는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그 나이가 76세입니다. 할머니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 결과 할머니는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가 됩니다. 라디오…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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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발전할지, 어떤 세상을 만들지는 아직 뚜렷한 전망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다중우주론 분야 물리학자인 저자 맥스 테그마크는 생명을 세 단계로 구분합니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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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집짓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101’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뭘까요. 집과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은 설계나 시공 등 집짓는 기술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과 그 가치를 생각하는 책은 거의 없어요.‘집짓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101’은 집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건강하고 안락하며 행복한…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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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짐 그랜트는 유니세프 수장으로 많은 역사를 만든 인물입니다. 그는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르완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내전과 기아를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유니세프를 이끌었다고 해요.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자 전쟁마저 멈추게 하는 협상력을 보여주…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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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상품을 설명하는 한 줄의 문장. 어쩌면 우리는 그 짧은 카피에 끌려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잘 쓴 카피는 상품의 판매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을 바꾸기도 한다죠.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카피를 잘 쓰는 법’이 아닌 ‘잘 팔리는 한 줄 카피’입니다. 카피를 잘 쓰는 방…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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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기묘한 사람들’
기이한 것들은 항상 우리를 끌어당깁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법하지만 경험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해 듣는 경험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흥미로운 이야기에 끌려 무서움도 참고 끝까지 듣게 되잖아요. 특히 처음 듣는 이야기일수록 더욱 궁금하죠.‘기묘한 사람들’은 ‘미스 페레그린’ 시리…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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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분명히 잘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이 전달되지 않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죠. 돌이켜봐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음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들어요.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알아듣길 기도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내 말은 왜 통하지…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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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조선통신사’
제목 그대로 ‘조선통신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조선후기 계미통신사(1763~64)가 조선을 떠나 일본에 다녀오는 전 과정을 두 권에 걸쳐 그려냈어요. 충실한 자료조사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당시 500명의 사내가 300일 동안 왕복 1만 리(약 4000킬로미터)를 오가며 보고 듣고 겪었을 이야기들을…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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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독해 위주의 한국식 영어에 대한 문제점은 오래 전부터 지적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원어민에게 배우는 회화 영어가가 주목받기도 했죠. 그럼에도 우리가 미국인들이 현지에서 쓰는 영어를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긴 시간 동안 영어를 공부해온 방송인 김영철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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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모든 것이 되는 법’
‘모든 것이 되는 법’의 저자인 에밀리 와프닉의 직업은 다양합니다. 커리어 코치이자 강연가이고 블로거입니다. 또 뮤지션이면서 디자이너이고 법학도, 영화인이기도 해요. 저자는 자신처럼 다양한 분야에 발을 걸치고 있거나, 다양한 꿈을 꾸고 있는 부류를 통칭해 ‘다능인’이라고 정의합니다.저자는 이…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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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민주주의를 넘어’
신자유주의는 끝났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명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자는 세계가 처한 곤경을 헤쳐 나갈 원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을 ‘민주주의를 넘어’를 통해 보여줍니다. 책을 번역한 건국대 로스쿨 이재승 교수도 우리에게 이 책이…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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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현장경영이 답이다’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지금.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무엇일까요.저자는 기업의 지속성장 동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행복할 때 생긴다고 말합니다. ‘현장경영이 답이다’에서 저자는 동일한 제품을 생산해 동일한 고객에게 납품하고 있는데도 어떤 기업은 수익…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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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광장에 선 의사들’
‘광장에 선 의사들’은 올해도 30주년을 맞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의 역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그동안 인의협이 어떤 정신으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건의료 운동의 주요 궤적과 함께 살펴보는 내용이에요.의료보험과 의약분업 같은 의료계의 이슈부터 광우병 파동과 세월호 참사, 백…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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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상한 정상 가족’
18년간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들어가 일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학대와 폭력을 6년 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목격한 것이죠. 우리 사회가 생각보다 더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다룬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그 원인으로 ‘가…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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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선택 가능한 미래’
미래학자인 저자 비벡 와드와는 지금 인류는 두 가지 갈림길 앞에 놓여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가 충족되는 유토피아고, 또 하나는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디스토피아입니다. 저자는 두 가지 미래를 영화 ‘스타트렉’와 ‘매드맥스’로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어요.‘선택 가능…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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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세상을 바꾼 물리’
학문은 하루아침에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치열한 논쟁이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치며 오랜 기간 동안 쌓이고 또 쌓여 지금까지 온 것이죠. 이 과정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내용은 또 다를 수 있겠죠.‘세상을 바꾼 물리’는 ‘세상을 바꾼 과…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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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검색을 해보면 ‘문학 속의 철학’이라는 책이 이미 존재합니다. 지난 3월 작고한 인문학자 박이문의 책이죠. 저자가 같은 제목을 가져온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자가 학창시절 많은 도움을 받은 박이문의 책 중 ‘문학 속의 철학’을 유독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이죠. 저자는 문학 작품 속에 숨겨진 철학 주…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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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도마뱀을 설득하라’
‘도마뱀을 설득하라’는 사람들이 이성적인 논리에 근거해 합리적인 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잘 모르는 물건을 살 때 한 번이라도 들어본 익숙한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근거 없는 허위 정보를 가볍게 믿는 등 스스로 합리적이라는 믿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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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악몽’
저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자신의 두 번째 소설집 ‘악몽’에 대해 재미를 위해 쓰인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어요. 악몽의 형식을 차용한 환상적인 이야기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위한 도구로 소설을 이용한 것 같아요. 인간 내면에 잠재돼 있는 욕망이 잔인함, 사악함을 소환하는 모습…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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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지난 몇 년 동안 방송가에선 음식 예능이 유행했습니다. 전문 요리사들이 등장해 직접 만든 음식을 먹어보거나, 전국의 맛집을 방문해 어떤 음식이 있는지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수십 개씩 제작됐죠. 그만큼 음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정작 요리의 바탕이 되는 재료에 대해선 아무도 관심 갖지…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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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화성인도 읽는 우주여행 가이드북’
우주 비행사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사하는 건 낯선 일이 아닙니다. 우주를 소재로 제작된 수많은 SF 영화들을 통해 우리도 그들이 어떤 상황을 겪는지 충분히 간접 체험을 하고 있어요. 일반인들도 우주에선 지구에서 겪지 못하는 온갖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죠.하지만 우리가 우주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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