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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회창 회고록 1, 2’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군더더기 없는 제목이 먼저 눈에 띕니다. 그 다음에는 1권 440페이지, 2권 600페이지 등 총 10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가 읽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이걸 어떻게 다 읽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요. 1권의 부제는 ‘나의 삶 나의 신념’이고 2권의 부제는 ‘정치인의 길…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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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인간 증발’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 표지에 적힌 ‘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라는 부제를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은 신비로운 저녁 하늘 아래 항구 근처에 앉아 있는 남자의 표정을 봐도 여전히 책의 정체는 알 수 없습니다. 제목의 폰트와 사진의 분위기만 봐서는 잘 알려…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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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하버드 마지막 강의’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마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와 비슷한 내용일 것 같은 제목의 책입니다. 짙은 파란색 바탕에 하버드대학교 마크가 눈에 띄게 박혀있는 표지가 졸업장 느낌을 줍니다. 실제 미국에서도 그랬듯이 졸업 선물로 주기 좋은 책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는 것 같네요. 책의 띠지에는 뉴욕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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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하루 3분 세계사’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하루 3분’과 ‘세계사’가 결합됐기 때문일까요. 책 제목만 읽으면 흔한 자기계발서와 인문서의 중간에 위치한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서점에서 발견했다면 펴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기 쉬운 책이죠. 표지는 주황색과 자주색 톤으로 그려진 그림과 글씨로 빼곡합니다. 두껍지…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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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제목처럼 개와 사람이 동시에 담겨있는 표지와 띠지의 조화가 인상적이에요. 저자의 사진을 띠지에 담아 검증된 유명인이라는 사실로 신뢰를 주지만, 표지에 적힌 ‘개념 인문학’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알 수 없는 점은 아쉬워요. 약 300페이지 정도로 얇다고 할 수 없는 두께지만…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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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좀비 연대기’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옛날식 타자기 폰트로 적힌 제목만 보면 좀비의 역사를 정리한 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좀비 연대기’는 좀비를 소재로 한 12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에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중반까지 발표된 고전 좀비 소설을 모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검은색 배경과 노란…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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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사장님, 5시에 퇴근하겠습니다’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사장실 책장 한 구석에 꽂아 놓는 상상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책입니다. 일단 책을 펼쳐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제목을 갖고 있거든요. 제목을 보고 놀란 분홍색 표지 속 남자의 모습과 “우리 사장님이 읽어야 하지만 절대 사지 않을 책”이란 문구가 유머러스하게 배치돼 제목의 충…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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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나는 왜 엄마에게 화가 날까’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 제목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표지의 강렬한 색감이었습니다. 책을 잡았을 때 ‘이게 무슨 느낌이지’ 싶을 정도로 촉감이 부드러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속지의 촉감과 무게감도 좋아서 책장 넘기는 맛이 납니다. 일반적인 책 두께지만 속지가 조금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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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책을 집어든 순간 가장 눈에 띈 건 제목에 들어간 ‘작가’라는 단어였습니다. 결국 작가만을 위한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순간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목의 묵직함과 달리 깔끔한 분홍색 디자인의 표지가 가볍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250페이지가 안 되는 분…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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