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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스마트폰과 조기 노안
글‧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쿠키 건강칼럼] 조기 노안은 최근에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용어로 아직 교과서적으로 정의되어 있지는 않다. 노안은 일반적으로 50세 이후, 빠르면 40세 이후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보다 이른 시기에 노안이 오는 것을 조기 노안이라고 할 수 있… -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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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열 번째 이야기
하이델베르크 성의 재건은 오랜 논란거리였다. 1868년 시인 볼프강 뮐러 폰 쾨니히스뷘터(Wolfgang Müller von Königswinter)가 성의 원상복구를 강력히 주장한 것을 계기로 바덴 대공국은 성건축사무소(Schloßbaubüro)를 설치해 복원을 추진했다. 1890년 독일 전역에서 모인 전… -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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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아홉 번째 이야기
네카르강을 따라 가다가 구시가의 동쪽 끝 하이델베르크 성 아래에서 버스를 내렸다. 조그만 공원이 있고, 그 한 귀퉁이에 카를스토르(Karlstor)가 서있다. 1742년 팔라틴 선제후가 된 카를 테오도르의 치적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하이델베르크 시민들이 헌정한 것이다.건축가 니콜라스 데 피게(Nicola…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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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알츠하이머병’
글‧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신경과 신혜은 교수[쿠키 건강칼럼] 올 초 종영했던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배우 김혜자씨의 열연으로 주목받았던 질환이 있다. 바로 알츠하이머병이다. 우리나라 치매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알츠하이머병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력을 비롯하여 인지기능…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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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비정상 생리, 혹시 병 때문일까요?
글‧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변승원 과장[쿠키 건강칼럼] 5월 10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생명의 근원인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제정한 ‘여성 건강의 날’이다.많은 여성들은 비정상 생리경험이 계속될 때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비정상 생리…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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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침반] 투명교정, 정확한 이해를 갖고 선택해야
글·이루미치과 부산서면점 전영진 원장의료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기술이 의료에 접목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치과교정 분야도 그 중 하나로, 과거 철사와 브라켓을 이용한 치료에서 벗어나 3D프린팅으로 제작된 플라스틱을 이용한 투명교정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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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침반] 당뇨환자, 초기부터 심부전 예방 가능한 제제 고려해야
글·대한심부전학회 최동주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일선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심혈관 질환 조심하라’는 당부를 의아해하는 환자들이 많다. 당뇨발이나 당뇨망막병증 등 눈에 보이는 합병증은 잘 알려져 있지만,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이 없는 심혈관 합병증은 환자가 자각하…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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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여덟 번째 이야기
다시 리프트를 타고 포도원 위를 날아 뤼데스하임 마을로 돌아갔다. 내려가면서 찬찬히 살펴보니 라인 강 주변에 흩어져 있는 마을들은 지붕이 회색이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붉은 지붕을 가진 것과 비교된다. 강변으로 네모난 탑 모양의 건물이 눈에 띈다. 부젠부르그(Boosenburg)라는 이름의 성이…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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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일곱 번째 이야기
이윽고 버스가 아담한 마을에 들어섰다. 뤼데스하임(Rüdesheim)이다. 나헤 뤼데스하임(Rüdesheim an der Nahe)과 구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는 라인 뤼데스하임(Rüdesheim am Rhein)으로 칭하는 뤼데스하임은 라인 강변의 대표적인 와인양조마을이다. 인구 1만명 규모의…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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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미세먼지 심한데 ‘흡입제’ 쓰고 계신가요?
글‧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우리나라 처방 비율 36%…모든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치료해야[쿠키 건강칼럼] 매월 5월 첫 번째 화요일은 세계천식기구에서 천식에 대한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만든 ‘세계 천식의 날’이다. 천식증상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안정을 취하면 빠르게 호전…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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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여섯 번째 이야기
1시반경, 쾰른대성당을 떠나 뤼데스하임(Rüdesheim)으로 향했다. 쾰른에서 뤼데스하임까지는 버스로 2시간 정도 걸린다. 쾰른에서 본을 거쳐 뤼데스하임으로 가는 42번 국도는 라인 강의 동쪽 강변을 따라간다. 독일에는 강이 많아서 무려 894개나 된다. 물론 큰 강으로 유입되는 강들도 나름 이름을…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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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방치된 정신질환자 찾기
“정신질환자에게 자살시도나 타해 등 문제가 나타나기 전에는 반드시 외면적으로 드려나기 마련입니다.”정신장애인 인권 단체 대표의 말이다. 정신질환 범죄에 대한 정부의 부실한 위기대응 시스템을 지적한 것이다. 그의 말처럼 정신질환으로 인한심각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전조증상이 드러나기 마…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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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금융분야 샌드박스법의 정착에 기대한다
글=고성수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교수이번 달부터 금융소비자들은 여러 대출을 클릭 몇 번으로 최적의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온라인 대출상품 백화점’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금융위원회가 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일정 심사를 통과한 대출 서비스 핀테크 기업에 한정…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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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다섯 번째 이야기
잠시 말미를 얻어 쾰른 대성당의 주변을 돌아본 뒤에 다시모인 일행은 호헤거리를 지나 피슈마르크트(Fischmarkt)를 거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높은 길’이라는 뜻의 호헤거리(Hohe Straße)는 쾰른 대성당에서 도이체(Deutze) 다리에 연결되는 실더거리(Schildergasse)에 이르는…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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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자꾸 건조해지는 병 ‘쇼그렌증후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고정희 교수[쿠키 건강칼럼]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것만 같은 현상이 몸에 생기는 병이 있다. 병명도 낯선 ‘쇼그렌증후군’이 그런 질환이다.쇼그렌증후군은 눈물샘과 침샘, 피부의 피지샘, 소화샘, 기관지샘, 질샘 등 외분비샘에 만성적인 염증이 일어나 분비…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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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감염질환 예방에 필요한 어른들의 예방접종은?
글‧경희대학교병원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쿠키 건강칼럼] 자녀들의 예방접종에는 철저한 부모. 그러나 정작 본인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언제, 어떤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예전에 걸렸던 감염병이 다시 활성화되거나 새로운 감염병에…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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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네 번째 이야기
대성당을 보고 나와서는 대성당 주변을 돌아봤다. 1884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는 대성당의 종탑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성당 앞 광장에서도 트롤리가 다니는 부르그마우어(Burgmauer)거리를 따라 한참을 뒤로 물러나야 했다.성당 앞 광장으로 가는 계단 아래에는 일본에서 자금…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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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세 번째 이야기
공식적인 이름은 성 베드로의 가톨릭교회(Hohe Domkirche Sankt Petrus)인 이 교회를 흔히 쾰른대성당(Kölner Dom)이라고 부른다. 쾰른대교구의 대주교좌 성당으로, 북유럽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교회이며, 157m 높이의 첨탑 2개는 울름대성당의 첨탑에 이어 2번째로 높다. 라인강에서…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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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평발인데 참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글‧유성선병원 족부정형외과 배승환 과장[쿠키 건강칼럼] 평발은 어떤 질환의 이름이 아니라 발의 모양을 묘사한 용어로, 발바닥이 편평한 모양인 것을 말한다.평발인 사람들 중엔 특별히 불편한 점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오래 걷거나 뛸 때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통증이 와 평…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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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늘어나는 디지털기기 사용, 눈건강 위험 높아져
글‧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지용우 교수[쿠키 건강칼럼] 디지털기기는 컴퓨터를 비롯하여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여 그에 따라 눈에 미치는 영향도 다를 수 있으며, 게임, 동영상 시청, 문서작성 등 어떠한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그 영향의 차이가 있다.또한 환자의 증상은… -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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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던 조현병 입원환자, 희망을 찾다
이중선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의료급여환자의 정액수가에서 약제를 분리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급여 수가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지금까지 조현병을 비롯한 의료급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환자 간의 불평등을 완화하고자…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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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두 번째 이야기
본격적인 독일 여행을 시작하는 첫날이다. 긴 여행에 지쳐 일찍 잠들었는데 서울에서 온 전화에 눈을 떠보니 3시 반이었다. 처음 보는 일반 전화번호인데다가 신호가 한참동안 이어지는 것을 보면 자동으로 발신되는 스팸번호일 것이다. 시차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여행을 피곤하게 만드는 범인 가운데 하나다…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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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한국인 위협하는 ‘대장암’ 생활습관 개선으로 물리치…
2018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6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2만9180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다. 그중 남녀를 통틀어 대장암은 2만8127건으로 전체의 12.3%, 2위를 차지하여 한국인에게 가장 위협적인 암 질환 중 하나로 나타났다.대장암은 식생활 등의 생활방식에 영향을 받아 발병할 소…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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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독일, 첫 번째 이야기
쿠키뉴스 독자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기행의 세 번째 여행지는 독일이다. 여행지를 고르는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독일은 젊어서부터 가보고 싶었던 나라이기도 하다. 예과시절 읽었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 한스 카로사의 자전적 소설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다. 이 작품은 시골에…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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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베드로 대성당은 바티칸시국의 서쪽에 있는 자니쿨룸(Janiculum) 언덕의 하드리아누스 영묘(Hadrian 's Mausoleum) 부근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타원형의 베드로 광장을 지나 대성당의 정면에 이르면 계단 아래 왼쪽에는 베드로 성인, 오른쪽에는 바오로 성인의 모습을 새긴 5.55…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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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지도 갤러리를 지나면 시스티나 대성당이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열린다는 곳이다. 시스티나 대성당은 15세기 후반 교황 식스투스 4세에 의해 지어졌다. 식스투스 4세 교황 당시 바티칸에서는 연간 35건의 미사가 올려졌다.이 가운데 교황이 직접 집전하는 성탄절 미사나 부활절 미사와 같은…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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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내 몸 보호막 예방접종, 미리 준비하면 효과 만점…
우리는 예방접종을 통해 수많은 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있다. 예방접종은 우리 몸에 들어온 외부물질(항원)에 대항하는 물질(항체)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몸에 병원성을 제외했거나 약하게 만든 외부물질(백신)을 소량 투입하여 병원체에 감염되기 전에 면역을 획득하는 방법을 말한다. 아…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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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서른네 번째 이야기
비원이란 이름의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단은 된장찌개와 돼지고기 볶음이었다. 귀국하면 먹게 될 우리음식에 다시 적응하라는 배려였을까? 12시쯤 식사를 마치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바티칸시국으로 향했다.바티칸 시국은 우리가 누비고(?) 다녔던 로마 유적이 흩어져 있는 도심의 서쪽…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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