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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다섯 번째 이야기
11시반 오르비에토를 출발하여 아씨시(Assisi)로 향한다. 아씨시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중간에 식사를 하고는 2시에 도착했다. 가이드는 식당에 도착하기 전 40분 동안 이탈리아의 역사를 들려줬다. 로물루스형제가 로마왕국을 세운 것부터 오늘의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3000년의 역사를… -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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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맛있는 술, 간편한 안주… 홈술 부른다
글·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쿠키 건강칼럼] 최근 외식물가 상승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확산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즉석 식품, 저도주, 과일 소주 등 다양한 ‘홈…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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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연말 계속되는 술자리 걱정된다면?
글·을지대학교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쿠키 건강칼럼]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 연말이면 각종 송년회를 비롯한 술자리가 잇따르기 마련이라 평소 술을 자제하던 사람들도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에 약이 되기도 하고 심혈관계를 건강하게 한다는 연…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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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위식도역류질환 바로 알기
글·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지웅 교수[쿠키 건강칼럼] 가슴 한복판이 쓰리거나 타는 듯한 증상, 혹은 신물이 확 올라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약 10%가 이로 인해 약을 복용했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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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네 번째 이야기
포폴로궁전의 2층 베란다에 서면 우리가 걸어온 좁은 골목 위로 솟아있는 시계탑을 볼 수 있다. 모로의 탑(Torre del Moro)이라고 하는 47m 높이의 이 탑은 13세기 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고대에는 델라 테자 (Della Terza) 가문의 것이었다가 교황청의 소유로 넘어갔을 때는 ‘교황의 탑’이라…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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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겨울철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법
글·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박하욱 교수[쿠키 건강칼럼]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 조심해야 할 질환으로 급성심근경색이 손꼽힌다. 2017년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이 낮은 11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급성심근경색증의 발병이 증가함을 보였다.또한…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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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세 번째 이야기
오르비에토는 ‘오래된 도시’라는 의미의 라틴어 우르비아스 베투스(urbs vetus)에서 유래했다. 이곳이 에트루리아 시대의 도시 벨츠나(Velzna)라는 설에는 논란이 있으나, 에트루리아문명의 중심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고고학 박물관 (Museo Claudio Faina e Museo Civico)…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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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겨울철 고혈압 환자 ‘혈압관리’는?
글·경희의료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아침, 저녁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환절기는 심혈관질환자 수가 증가한다. 몸이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교감신경계 영향으로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혈압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수축기혈압은…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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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수면제, 복용해도 될까요?
글·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지원 교수불면증이 있는 경우, 감기약처럼 쉽게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원하는 환자들이 있다. 반대로 불면증이 아무리 심해도 수면제는 절대 먹을 수 없다며 잠을 못 자도 버텨보겠다고 복용을 극구 거부하는 환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수면제는 어떻게 복…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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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지나치게 차가운 손·발, ‘갑상선 기능저하증’ 주의
글·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몸에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어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 상태를 의심해볼 수 있다.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여성에게서…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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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두 번째 이야기
본격적인 이탈리아 여행의 첫날이다. 휴대폰에 문자가 쏟아지는 소리에 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피곤이 풀리지 않았는지 다시 잠이 들었다.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다시 깼는데 마침 아내가 기척을 했다. 모닝콜까지 두어 시간의 여유를 이용해서 원고를 쓰기로 했다. 주제는 양치질과 치약에 관한 이야…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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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시력저하에 실명까지 유발하는 포도막염
시력 손실을 야기하는 대부분의 안질환은 보통 노화에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젊고 건강한 환자에서도 심하면 실명이라는 결과에 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 있다. 갑자기 발병하여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포도막염이란 무엇일까?◇포도막염이란= 특별한 질환이 없이 평소 건강하게 지내며 병원 방…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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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인문학기행] 이탈리아, 첫 번째 이야기
‘아내와 함께 가는 해외여행’의 열 번째 여행지로 이탈리아를 골랐다. 그동안 돌아본 스페인, 터키, 발칸, 영국 등 곳곳에 남아있는 로마제국의 유적을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변죽만 두드렸다면 이제는 제국의 본거지를 들여다 볼 때가 되었다 싶었다. 아프리카와 이스라엘-요르단 여행을 같이 했던 모호…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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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네 번째 이야기
내셔널 갤러리에서 나왔을 때는 점심 무렵이었다. 점심을 먹기로 한 한식당 아리랑은 갤러리에서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갔다. 가는 길에 양초 조각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 박물관(Madame Tussauds)을 지나게 됐다. 박물관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사와 영화에서 인기 있는 인물들의 밀랍인형이… -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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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의 환자샤우팅] 영안실 7년, 딸의 의료사고 진실찾기 나섰던 아…
“입원한 기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병실에 쪼그리고 누워 딸을 간병했습니다. 병실 청소도 제가 다 했습니다. 간병수첩에는 딸의 몸 상태와 간병 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정말 지극 정성으로 딸을 간병했습니다. 그러나 제 딸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의료사고로 사망해 몸은 차디찬 대학병원 영안…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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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소리 없이 다가오는 뇌졸중, 예방과 대처법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에는 혈관수축이 심해지기 때문에 뇌졸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자신의 일생 중 크건 작건 간에 뇌졸중을 경험한다고 하니 뇌졸중은 이제 비교적 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갑작…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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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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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세 번재 이야기
다음 일정은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이다. 의회광장과 트라팔가 광장을 잇는 화이트홀 거리를 걸어서 갔다. 토마스 울지 추기경의 요크 궁전을 빼앗은 헨리8세가 화이트홀 궁전으로 이름을 바꿔 사용하던 자리이다. 1622년의 대화재로 ‘이니고 존스의 연회장(Inigo Jo…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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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췌장암, 조기 발견 위해 주기적 복부 CT 필요해
11월 17일은 세계 췌장암의 날이다. 의료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생존률이 20년 째 그대로인 암이 있다. 췌장암이다. 5년 생존율이 10% 내외다.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11월 17일 세계 췌장암의 날을 맞아 자세히 알아보자.◇췌장암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췌장암은 우리 몸 가운데 뒤쪽…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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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두 번째 이야기
런던 아이에 가까워지면서 북쪽 강변에 서 있는 웨스트민스터궁전과 빅벤이 눈에 들어온다. 웨스터민스터브릿지 아래 있는 부두에 배가 정박하고 우리 일행은 배에서 내린다. 40여 분 간 유람선을 타고 거슬러 올라간 템즈강은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의 템즈 헤드(Thames Head)에서…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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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한 번째 이야기
밀레니엄 브릿지를 지나면 색깔이 고운 블랙프라이어스 브릿지가 나타난다. 스코틀랜드 건축가 로버트 밀렌(Robert Mylne)이 이탈리아양식으로 설계한 303m길이의 이 다리는 런던 브릿지, 웨스터민스터 브릿지에 이어 템즈강에 놓인 세 번째 다리다. 포틀랜드에서 가져온 석재로 쌓은 9개의 반타원형…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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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건강관리…
수능 생활 패턴 맞추고 수능 당일에는 얇은 옷 여러벌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수능시험 일정이 다가올수록 영어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건강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모의고사 성적을 올려놓았다 해도 막상 시험 당일에 몸이 아파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면 헛수고가 돼…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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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감기와 비슷한 폐렴…예방접종 꼭 받아야
글·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쿠키 건강칼럼] 매년 11월 12일은 아동폐렴글로벌연합이 지정한 ‘세계 폐렴의 날’이다. 폐렴은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오인하기 쉬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렴은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통계청이 발표한 ‘2…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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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서른 번째 이야기
런던브릿지를 지나면 남쪽 강변으로 사우스워크 성당의 지붕이 보이고, 이어서 픽포드 부두(Pickfords Wharf)라는 이름의 건물이 나타난다. 픽포드 부두 건물과 그 왼쪽의 건물 사이에 황금색 갤리온선이 숨어있다. 16세기에 세계일주에 성공한 최초의 영국인 프랜시스 드레이크(Sir Frances Dra…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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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에게 듣는다. ② 보령시 이끌어가는 김동일 시장
쿠키뉴스에서는 지자체 시행 23년 민선 7기를 맞아 지방분권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지자체장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도농상생의 기틀을 잡아가기 위한 노력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고 도시와 농촌이…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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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버스에서 내린 곳이 아닐까 싶다. 런던탑의 동쪽 끝에 있는 공원의 도로 건너편에는 런던 지하철, 튜브의 타워 힐(Tower Hill)역 가까이에 런던 장벽(London Wall)의 잔재가 남아있다. 런던 장벽은 로마제국이 템즈 강변에 조성한 론디니움(Londinium)을 수비하기 위해 쌓은 방어벽이었다.서기… -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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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안전한 출산 위해 알아야 할 자궁경부무력증 증상은?
최근 출산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임신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라 조산과 유산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임신 중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자궁경부무력증이다.자궁경부무력증은 자궁경부에 자체적 결함이 있어, 임신 유지가 되지 않고 유산되는 경우를 말한다.자궁경부는 분만 시 아기…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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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5시에 스톤헨지를 떠나 런던에 있는 숙소, 홀리데이 인 런던 웨스트 호텔로 향했다. 다음날 런던 시내관광에 이어 윈저성을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는 일정을 고려한 숙소라고 했다. 런던으로 가는 길에 윈저에 들러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구경할 윈저성 아래 로열쇼핑센터에 있는 프랑스 식당에서 닭 반 마리를…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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