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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의 커피소통55] 커피 맛에는 우연(偶然)이란 없다
김 부장이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마니아 수준인 것은 회사사람들 중에서 모르는 이가 없다. 그는 항상 아침 미팅 전에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추출해서 직원들이 즐기도록 세팅해놓는다. 그런 까닭에 회사 직원들 중에서도 김 부장을 좋아하는 직원들이 많다.그런데 다들 커피가 맛있다고 입을 모아 칭찬…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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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건강이다] 국내 사회문화적 특성 고려한 정신보건 R&D…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마음의 병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 보편적 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정신과적 질환은 전체 질병 보유기간이 인생의 22.9%로 단일 질환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나 개인의 의료 부담이 클 뿐 아니라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야기한…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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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건강이다] 조현병, 조기 치료 및 재발 방지가 중요한 뇌질…
조현병이 뇌질환이라고 밝혀진 건 오래 전이 아니다. 1960년대까지도 부모의 잘못된 양육때문에 조현병이 발병한다고 믿었다. 1976년 조현병 환자 뇌를 CT검사 해보니 일반인에 비하여 뇌실이 커져 있는 것이 처음 증명되었다. 이후 많은 연구를 통해 조현병은 뇌 구조가 아닌, 뇌 세포간 연결성에 이상이 있…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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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건강이다] 이젠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복귀 위해 민‧관‧…
21년 만에 전부 개정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이 지난 5월 30일 시행, 한 달을 넘기고 있다. 준비 미흡, 대량 퇴원 사태 등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비자의 입원 감소, 자의‧동의입원 증가, 퇴원 환자 수 소폭 증가 등 입‧퇴원 시스템이 어느 정…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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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건강이다] 신체·정신질환 두 마리 토끼 같이 잡아야 치…
전 세계 사망원인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만성 비감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이하 만성질환)은 질병 부담이 높아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요인이다.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글로벌 전략 2013-20…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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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건강이다] 국가 정신건강 서비스의 성패, 전문인력 양성…
어떤 일의 성공과 실패는 그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능력, 그리고 적정인력 확보에 좌우된다. 이런 맥락에서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 인력 현황을 살펴보자. 우리나라의 정신건강 증진시설 및 지역사회 재활기관에 종사하는 인력 수는 2015년에 2만166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2명이다. 영국 319명,…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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