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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다이어트와 식이장애의 경계
글·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지애 교수오늘날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의 숙제가 됐다. 건강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까지 그 이유는 다양하다. 의학적으로도 적절한 체중은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함에 있어 매우 유리한 점을 갖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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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열두 번째 이야기
왕궁 내부 구경을 마치고 났더니 11시다. 점심 전이기는 하지만 옛날 왕실 티룸이었다는 곳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겼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영국식 문화를 본토에서 경험해 본 셈이다. 이곳에서 경험한 애프터눈 티는 3단으로 된 접시에 설탕을 넉넉하게 바른 페이스트리, 몇 종류의…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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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착한 암? 갑상선암 종류에 따라 생존율 천차만별
글·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이진아 교수갑상선암은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 대부분 예후가 좋아 착한 암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예후와 생존률에 차이가 있다. 10년 생존률이 95% 이상 되는 유두암이 있는가 하면 평균 4.2개월의 생존률을 보…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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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치아건강 위한 올바른 수분보충 방법
글·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백영걸 대표원장2018 아시안 게임이 시작됐다. 45억명의 아시안이 즐기는 축제로 축구, 야구를 비롯해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양궁, 유도 등 40개 종목으로 우리 선수들이 출전해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선수들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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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열한 번째 이야기
칼턴 힐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에든버러성으로 이동한다. 칼턴 힐 아래 있는 홀리루드궁전(Holyrood Palace)은 창 너머로 외관만 구경했다. 이곳은 16세기 이래로 스코틀랜드의 왕과 여왕이 살던 궁전으로, 지금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왕실의 공식 거처다. 엘리자베스2세는 매년 여름이 시작되…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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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뼈에도 종양이 생긴다? ‘골종양’
글·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재영 교수‘골종양’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뼈에 발생하거나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이다. 팔, 다리, 골반, 척추 등 어느 뼈에나 발병 가능하지만 무릎, 어깨 관절 주변이나 골반 뼈에서 많이 발생한다.골종양은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주…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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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열 번째 이야기
여행길에 맞는 세 번째 아침이다. 밤늦게까지 구경을 다니다보니 아침에는 여유 있게 숙소를 출발하는 일정이다. 9시에 숙소를 나서 전날 밤에 다녀온 칼턴 힐로 갔다. 에든버러의 구시가지와 북해로 나가는 항구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하다.이 지역은 1456년 제임스2세가 에든버러에 하사한 땅으로 당시에는… -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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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폭염이 몰고 온 또 다른 질병 ‘혈전성 정맥염’
글·포이즌흉부외과 반동규 원장정맥 정체 혹은 외상에 의한 혈전 생성 원인…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발병 가능성 높아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들이 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온열질환들로는 구토, 고열, 신경이상 등을 동반하는 일사병과 열사병을 생각한다. 최근에는 기록적인 폭염 탓인지 이와…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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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햇빛만 쬐도 간질간질, 원인은 자외선
글·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피부과 오신택 교수직장인 A(42)씨는 요즘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나서는 짧은 외출도 망설여진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어김없이 빨갛게 오톨도톨 올라오고 가려워지기 때문이다. 여름휴가를 다녀와 햇빛 알레르기로 한 차례 고생한 이후 피부가 더 예민하게 반…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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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아홉 번째 이야기
아담 스미스의 동상 위쪽에 있는 교회가 스코틀랜드 장로교의 총본산이라고 하는 성 자일스교회다. 엘리펀트 하우스에서 한 블록이 조금 넘는 곳에 있다. 에든버러의 수호성인인 성 자일스에게 헌정된 교회기도 하다. 교회 중심에 있는 4개의 커다란 기둥은 1124년에 세운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근거는 분…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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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외상성 신경통’·‘복합부위통증증후군’의 진단과…
글·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사소한 외상 후 발생하는 중증 신경병성통증으로 만성 중증 신경통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타박상, 염좌 같은 손상후 발생하지만, 약 10%에서는 특별한 이유없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초기…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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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의 환자샤우팅] 약사회가 24시간 편의점 판매 일반의약품 확대…
글·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그래서 약은 가급적 안 먹거나 적게 먹는 것이 좋다. 2001년 의약분업을 시행한 목적 중 하나는 국민들에게 병의원에 가서 의사 처방을 받은 후 다시 약국에 가서 약사 조제를 받도록 하는 두 번의 불편을 겪게 만들어 가급적 약을 적게 먹도록 하…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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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여덟 번째 이야기
4시 무렵 글라스미어를 떠나 에든버러(Edinburgh)로 향했다. 글라스미어에서 에든버러까지는 버스로 3시간 반이 걸린다. 글라스미어를 떠나 30분정도 지나면 주변 풍경이 바뀐다. 스코틀랜드 남부 고지대로 진입하는 듯, 도로도 오르막길이고 주변 산세도 조금씩 달라진다. 산등성이가 둥그스름한 것…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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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건강보험료 부과 방식 변경 이유와 향후 과제는?
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진종오 본부장[쿠키 칼럼]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1977년 근로자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해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했고, 2000년에는 다보험자 방식인 조합을 단일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해 지역 간 존재했던 보험료 부담의 불형평…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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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간이 딱딱하게 굳는 무서운 질환 ‘간경변’
글·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원 교수침묵의 장기로도 불리는 ‘간’. 이러한 간이 딱딱하게 굳는 무서운 질환이 ‘간경변’이다. 우리 몸에서 재생이 가장 잘되는 장기는 간이다.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역할이다 보니 재생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 건 당연지사일 것이다.이런 간…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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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일곱 번째 이야기
리버풀에서 출발한 버스는 2시간여를 달려 윈더미어에 도착했다. 점심 무렵이었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려 식당으로 바로 이동했다. 램프라이터(Lamplighter)라는 식당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베란다에 내놓은 탁자에는 어린 아들과 함께 음료를 마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겹다. 점심 메뉴…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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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111년만에 찾아온 사람 잡는 더위
글·세란병원 내과 박상미 부장8월의 첫날 111년만에 역대 최고 더위가 찾아오면서 방송 및 각종 포털사이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의 경우 한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고, 지역에 따라 40도에 육박하는 등 도를 넘는 더위가 국민들을 더욱 힘겹게 만들고 있다. 특히 한낮의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가 지속…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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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여섯번째 이야기
스트라트포드 어폰 에이븐에서는 버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30여분 늦게 리버풀로 출발했다. 리버풀 근처에 있다는 명품 아웃렛에 들르는 일정이 있었는데, 시간에 쫓긴 탓에 구경도 건성이었던 것 같다. 사실 명품도 자주 봐야 안목이 생긴다는데 평소에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 명품을 알아보지 못…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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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방광염’ 무더위에 지치고 예민한 여성 노린다
글·경희의료원 비뇨의학과 이선주 교수전례 없던 폭염이 기승이다. 무더위에 지쳐 예민해진 여성을 노리는 대표 질환은 방광염을 꼽을 수 있다.2016~17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여성 방광염 환자는 8월에 가장 많았다. 지난 2년간 방광염으로 진료를 본 여성환자는 약 440만명으로 이중… -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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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
폭염과 무더위가 계속되고 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뜨거운 햇빛을 쬐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렇게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각종 피부질환 및 피부암의 위험이 증가한다. 발병율은 낮지만, 철저한 예방이 꼭 필요한 피부암에 대해 알아보자.◇피부암이란 무엇인가= 피부는 각질형성세포…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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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투명교정’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글. 일산백병원 치과교정과 정정화 교수치아 교정은 대체로 오랜 기간 보이는 장치로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투명교정기는 환자가 탈착이 가능한 장치다. 식사 시와 양치질 시에 제거할 수 있어 편하고, 상대방에게 교정한다는 사실이 브라켓과 와이어를 사용한 시…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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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여름에 발생률 높은 요로결석
글·유성선병원 비뇨의학과 구대용 과장30대 후반 K씨는 최근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화가 안 되고 가끔 구역질도 나긴 했지만 심하지 않아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하루는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걸을 수조차 없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K…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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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임신중독증은 유전이다?
글·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임신중독증(전자간증)은 임신 중에 고혈압성 질환이다. 매년 전 세계 임신부 7만6000명과 태아 50만 명이 임신중독으로 사망한다. 국내에서도 연간 약 1만 명의 임신부가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신 중 고혈압은 혈압이 140/90 mmHg이상이 경…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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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화의 영문학 기행] 다섯 번째 이야기
다음에는 채플거리에 있는 내쉬 하우스(Nash's House)를 구경했다. 1600년경에 지은 이 집은 셰익스피어의 손녀 엘리자베스 바나드(Elizabeth Barnard)와 그녀의 남편 토마스 내쉬(Thomas Nash)가 살던 집이다. 내쉬 하우스의 오른쪽에 있는 공터는 셰익스피어가 런던극장에서…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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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건강보험 적용된 ‘수면다원검사’ 꼼꼼히 따져보자
글·순천향대 부천병원 수면의학센터장 최지호 교수올해 7월부터 수면다원검사가 급여로 전환되었다. 빈번한 코골이, 주간 졸림 등이 있어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하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는 경우 확진을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지금까지는 비급여라 의료기관에 따라 많게는 100만 원에 달하…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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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알레르기 비염, 여름에도 괴롭다
무더위에 에어컨 등 냉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여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본래 여름은 덥고 습해 코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코 안의 점막의 보습도 잘 돼 증상이 완화되는 계절로 알려져 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냉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역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 하루 종일…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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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여름철 과도한 다이어트, 슬개골 연골연화증 유발할 수…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A씨(32·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다어어트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무릎이 아팠지만 쉬면 괜찮아져 계속 운동을 이어갔다.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슬개골 연골연화증을 진단받았다.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 뼈의 관절…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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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새로운 기회를 주는 출자전환, 세금정책 해법은
1997년 IMF 금융위기 이전, 한국기업들은 자기자본으로 사업을 하기 보다는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려서 사업하는 것을 더 선호했다. 이러한 상황은 IMF 금융위기가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금융위기 당시 전체 상장사 부채비율은 451.2%에 달했다. IMF 금융위기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들…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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