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문성곤 “KT에서 즐겁게 농구하고 싶다”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8/20/kuk20250820000167.222x170.0.jpg)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문성곤 “KT에서 즐겁게 농구하고 싶다” [쿠키인터뷰]
“팀워크도 제 또 다른 강점입니다. 누구와 뛰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KT 소닉붐의 문성곤은 20일 수원시 KT빅토리움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문성곤은 “휴가 기간 동안 안 좋았던 부분들을 치료하고 재활하는 데 집중했다. 복귀하고 나서는 웨이트, 슈팅 훈련에 집중해 운동했다”며 “아시아컵 경기도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대표를 가고 싶었다. 감독님께서 KBL 병원에 물어보고 이야기를 하셨다. 병원에서 쉽지 않다... [송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