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일 50주기, 아직도 열악한 노동환경
지영의 기자 = 전태일 50주기, 아직도 열악한 노동환경 김민희 아나운서 ▶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가 준비하는 G 기자의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지영의 기자. 안녕하세요. 지영의 기자 ▶ 네.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입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이야기 나눠볼까요? 지영의 기자 ▶ 1970년, 청년 전태일은 골방에서 16시간씩 일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고발하며 세상을 떠났죠. 올해는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고(故) 전태일 열사가 떠난지 50년이 되는 해인데요. 전태일이 마지막까지 목 놓아 ... [지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