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사다와 맞대결…4대륙 쇼트서 34번째 출전

/ 기사승인 : 2009-02-04 0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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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스포츠] ‘피겨 여왕’ 김연아(19·군포 수리고·사진)가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동갑내리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의 바로 다음에 출전한다.

IB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는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서 실시된 대회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 추첨에서 총 36명의 출전 선수들 중 34번을 배정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바로 전 순서인 33번을 뽑았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여자 싱글에 출전한 36명의 선수를 세계 랭킹별로 분류해 조 추첨을 진행했다. 김연아와 아사다 등 12명의 선수는 4그룹에 포함됐다. 같은 그룹에 포함 된 김나영(19·연수여고)은 35번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는 가장 마지막인 36번째로 출전한다.

한편 김연아가 34번째 은반을 수놓게 될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5일 오전 11시15분부터 시작된다. 프리스케이팅은 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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