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라인까지 노출” 티아라N4 민망한 미국무대 네티즌 싸늘

/ 기사승인 : 2013-05-28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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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미국에 진출한 티아라N4가 미국의 한 수영장에 마련된 협소한 무대에서 민망한 복장으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요란하게 진출하더니 겨우 이 정도냐”하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 야구 관련 사이트에는 “티아라 미국 진출 하더만 수영복 패션이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티아라N4의 멤버인 지연과 효민, 아름, 은정 등이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짧은 의상을 입고 ‘전원일기’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하의를 착용했고 지연은 배와 다리를 노출했다.

티아라 멤버들의 무대 옆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걸친 여성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무대 뒤쪽엔 빨간 바탕의 흰색 글씨로 ‘CHRIS BROWN'이라는 로고가 눈에 띈다. 호피 무늬 겉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한 남자와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게시자는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서 어떤 그룹인지 보니 티아라였다”며 “미국 진출 한다고 하더니 벌써 간 모양”이라 적었다. 그는 “수영장에서 행사 뛰는 사진”이라 설명했다. 글쓴이는 “미국친구들도 화끈한 애들이 왔다면서 좋아할 듯”이라 비꼬며 설명을 마무리했다.

네티즌은 안쓰럽다는 반응이다.

소속사는 티아라N4가 24일과 26일 양일간 미국의 뮤지션 위즈 칼리파와 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수영장에서 노래 부르는 사진이 올라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에는 “이러려고 미국 갔냐”, “왜 이렇게 망신 같고 부끄럽지”, “티아라 살리려고 기획사 사장이 애 많이 쓴다”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티아라N4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23일 LA로 출국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세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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