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허경민 ‘22안타’…단일 PS 최다안타 신기록 쾌거

/ 기사승인 : 2015-10-30 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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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제공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허경민(사진)이 단일 포스트시즌(PS) 최다안타 신기록의 기쁨을 누렸다.

허경민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KS) 4차전 1회말에 삼성의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를 상대로 유격수 방향 내야안타를 쳤다.

이에 따라 지난 3차전에서 안타를 하나 추가해 최다 안타 타이기록(21안타)은 세운 허경민은 2001년 안경현(당시 두산), 2009년 박정권(SK), 2011년 정근우(당시 SK)를 제치고 PS 단일 최다안타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허경민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15타수 8안타(0.533), PO에서 20타수 6안타(0.300), KS 3차전까지 11타수 7안타(1홈런·0.636)을 쳐내며 화끈한 방망이쇼를 펼치고 있다.

KS 4차전은 2회초 현재 두산이 2대0으로 앞서고 있다.

한편 이날 삼성은 피가로, 두산은 이현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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