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에게 500만원 후원 논란

이영수 / 기사승인 : 2016-02-18 1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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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한 외부 위원이 20대 총선에 재출마하는 당 소속 현역 의원에게 고액의 후원금을 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에서 활동 중인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지난 2014년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에게 50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조경제 전문가 몫으로 공천관리위원에 임명된 한 회장은 대구 등지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인 최공재 차세대문화인연대 대표가 새누리당 최홍재 예비후보의 친동생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정성 시비가 불거진 바 있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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