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올 상반기 수주 100억원 돌파 ‘승승장구’

/ 기사승인 : 2016-07-11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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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등 지능정보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올 상반기 수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한 1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능정보 관련 동종 기업들의 실적이 연간 100억원에 못 미치는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로, 이에 지능정보산업에서 와이즈넛의 높아진 위상에 업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와이즈넛은 초기의 지능정보 시장에서 생산적, 경영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정보SW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비롯해 지능정보SW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 산업 특성별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재 와이즈넛은 민원, 금융, 의료, 쇼핑, 자동차, 법률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정보SW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민원 분야의 경우 콜센터(컨택트 센터)에 축적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문의 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하는 지능형 자동 응대 솔루션 ‘와이즈봇(WISE Bot)’이, 쇼핑 분야는 지능형 쇼핑 상품 추천 솔루션 ‘와이즈 쇼핑봇(WISE Shop Bot)’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동차(인포테인먼트) 분야는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오디오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제어를 지원하는 의미기반 문형 분석 솔루션 ‘와이즈 오토봇(WISE Auto Bot)’을 선보이는 등 각 산업별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정보SW를 공급 중이다.

강요성 와이즈넛 대표이사는 “최근 저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와이즈넛은 고속 성장세를 지속하며 올 상반기 회사 출범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정보기술과 산업을 융합하는 산업에 특화된 지능정보SW로 업계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주호 기자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