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회계·M&A센터 ‘스타트업 vs상장사’ 100대 100 매칭 컨퍼런스 개최

김태구 / 기사승인 : 2016-07-25 15:40:22
- + 인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가 오는 8월 31일 여의도 OneIFC 8층에서 100개의 상장사와 100개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스타트업vs상장사 100대 100 매칭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 참여할 100개 스타트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 가운데 10개 우수 스타트업들이 100개상장사(투자평가단) 앞에서 IR(기업설명)의 기회를 갖게될 예정이다. 나머지 90개 스타트업은 한국M&A센터홈페이지에서 100개의 상장사와 연결된다.

스타트업평가는 M&A 전문가, 투자금융전문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된 딜로이트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에서 맡는다. 평가는 최종 선정된 10개의 스타트업 사업의 기술력 및 사업성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

100개 상장사는 사업확장 및 신사업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는곳으로 초청된다. 상장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관심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한후 현장 매칭을 통해 추후투자, 전략적 제휴 또는 우호적 M&A 등 관련한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