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교육부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주관 센터로 선정

이영수 / 기사승인 : 2017-03-30 1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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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생활문화예술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인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교육부가 주최하는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사업 주관센터’로 선정됐다고 학교측이 30일 밝혔다.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사업 주관센터 사업’은 교육부가 일반고 학생의 진로ㆍ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직업 분류별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체험 활동 경험을 통한 직업의 구체적 이해와 진로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주최하고 있다.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사업은 지역의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 지자체, 대학,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 및 진로선택에 미친 긍정적 효과에 기반하여 지난해 이어 4개에서 5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자유학기제 ‘최우수 교육기관’ 교육부 장관 표창, 제 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며 진로체험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일반고 진로선택 지원’ 사업의 주관센터로 선정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제과제빵사(파티셰), 푸드스타일리스트, 커피바리스타, 믹솔로지스트, 셰프, 파티플래너 총 6개의 직업 분야별 특강, 멘토링의 기초단계부터 전공심화 체험 및 현장견학, 진로결정 단계까지 6주간의 구체적인 전공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전공 탐색 및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돕게 된다”고 설명했다.

파티ㆍ푸드 전공을 개설한 교육기관으로 웨딩, 카지노, 커피바리스타 등 생활예술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생활문화예술 분야 정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2011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래 12개의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으며, 2016년 한해 7850명의 중ㆍ고등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진로 탐색과 적성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5년 4월 인천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로 선정된 데 이어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를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되어 인천 지역 진로체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2016년 ‘자유학기제 최우수 교육기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진로체험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