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에 맞선 그날을 기억하자~”…‘제30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 거행

강종효 / 기사승인 : 2017-06-11 2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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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제30주년 6월 민주항쟁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에서 거행됐다.

1987년 독재정권에 맞서 대통령 직선제를 이뤄낸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재혁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상임대표, 김영만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허진수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안상수 창원시장, 도․시의원,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식전행사, 기념식, 기념표석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은 3․15의거, 부마민주항쟁과 6월 민주항쟁 등으로 ‘민주성지 창원’으로 자리잡았다”며 “‘2018년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의 민주적 자산을 둘러보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민주성지 창원’의 위상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