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프랑스 대 우루과이 경기가 6일(현지시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프랑스의 라파엘 바렌이 골을 넣고 팀동료 그리즈만과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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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프랑스의 라파엘 바렌이 골을 넣고 팀동료 그리즈만과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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