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기사승인 2019-02-19 1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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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절기상 우수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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