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후보 '주먹 불끈'

기사승인 2019-04-03 2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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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후보 '주먹 불끈'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성산에 출마한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가 창원시 선거사무실에서 역전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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