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돈 '부하직원에게는 무능한 상사'

기사승인 2019-04-08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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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돈 '부하직원에게는 무능한 상사'

배우 김중돈이 8일 오전 서울 여의공원로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배우 김동완과 한수연, 소주연, 김관수, 김중돈, 김국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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