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부터 손발 척척 ‘삼시세끼 산촌편’ 7.2% 출발

/ 기사승인 : 2019-08-10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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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손발 척척 ‘삼시세끼 산촌편’ 7.2% 출발

tvN ‘삼시세끼 산촌편’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은 평균 7.2%(유료가구 기준, 이하 동일), 최고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부족한 식재료로 어떤 요리를 해 먹어야 할지 고민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준비했다. 

특히 세 사람은 '삼시세끼'에서 신선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염정아는 바쁘게 움직이며 요리를 도맡았다. 윤세아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긍정적인 말로 출연자들을 독려했다. 막내 박소담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지낸 경험으로 텃밭 작물을 익숙하게 수확하며 활약했다. 세 사람은 첫 회부터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방송 말미에는 첫 번째 게스트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우성이 세 사람과 함께 감자 캐기, 불 피우기, 닭 돌보기, 정리정돈 등을 하는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의 산촌으로 떠나 하루에 세 끼를 마련해 먹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