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기사승인 2020-01-06 10:49:18
- + 인쇄

기생충,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영화 '기생충' 출연진 이정은(왼쪽부터)과 조여정, 송강호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