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4:38:33
추미애 장관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법을 응원합니다'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찾아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만남에 앞서 방명록을 적고 있다. 추 장관은 방명록에 '인권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법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