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쿠키뉴스] 소인섭 기자 = 대설이 인적 드문 전북 장수를 아름답게 수 놓았다.
18일 오전 눈을 한껏 뒤집어 쓴 장수향교(장수군 장수읍)는 오히려 무거운 기색을 벗었다.
비슷한 시각, 전북 천천면 금강 지류에서 만난 원앙 한쌍도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많은 눈은 고드름도 키웠다. 장수읍 한 주택 처마에 1m가 넘는 길이의 고드름이 아름답다.
isso200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장수=쿠키뉴스] 소인섭 기자 = 대설이 인적 드문 전북 장수를 아름답게 수 놓았다.
18일 오전 눈을 한껏 뒤집어 쓴 장수향교(장수군 장수읍)는 오히려 무거운 기색을 벗었다.
비슷한 시각, 전북 천천면 금강 지류에서 만난 원앙 한쌍도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많은 눈은 고드름도 키웠다. 장수읍 한 주택 처마에 1m가 넘는 길이의 고드름이 아름답다.
isso200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