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교실에서 떨어진 채 학습하는 학생들

기사승인 2020-03-20 13:22:17
- + 인쇄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20일 오전 서울 망원동 동교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서로 떨어진 채 학습을 하고 있다.

긴급돌봄교실에서 떨어진 채 학습하는 학생들

pt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친절한 쿡기자 타이틀
모아타운 갈등을 바라보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둔 도시 정비 사업 중 하나인 ‘모아타운’을 두고, 서울 곳곳이 찬반 문제로 떠들썩합니다. 모아타운 선정지는 물론 일부 예상지는 주민 간, 원주민·외지인 간 갈등으로 동네가 두 쪽이 난 상황입니다. 지난 13일 찾은 모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