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6:48:18
빗 속 수요시위 '30년간 외침, 공식사죄 법적배상'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의 위치 선점으로 시위 지점을 처음 옮기게 된 24일 오전 참가자들이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