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정말 반려견을 방치 했나…관리 안 된 발톱 위생

김미정 / 기사승인 : 2020-06-29 0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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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정말 반려견을 방치 했나…관리 안 된 발톱 위생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지드래곤 반려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GD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지내는 가호와 졸리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반려견은 길게 자란 발톱 등 오랜 기간 관리를 받지 못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이목의 끌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가호와 졸리의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서 눈물이 많이 맺혀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들이 힘이 없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가장 논란이 된 것은 반려견의 발톱 상태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가호의 발톱은 굉장히 길었다. 글쓴이는 “강아지들의 발톱은 혈관까지 자라서 미리미리 깎아줘야 한다”며 “(사진 속 반려견들처럼)길면 (발톱을 깎을 때) 자라나온 혈관까지 같이 잘려서 피가 철철 난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의 반려견은 샤페이 종으로 키우기 까다로운 품종으로 알려졌다. 가호라는 반려견은 지드래곤이 방송과 행사에 동반하며 견주 못지않게 인기를 얻었다. 2009년도에는 시상식에 함께 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