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33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기사승인 2020-07-01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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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33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제1446차 수요시위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서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보수단체에서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열렸던 수요집회 장소를 7월 중순까지 선점해 수요집회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 진행된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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