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한 방역 강화가 시행되는 첫 주말 '방역수칙' 철저히

조민규 / 기사승인 : 2020-07-10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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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당부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정세균(사진) 국무총리가 교회에 대한 방역강화 시행과 관련해 방역수칙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해외유입 및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세균 본부장은 해외유입 확진자 증가는 국민께 심리적 불안감을, 의료진에게는 부담을 주게 되는 만큼, 개방성은 유지하면서도 해외입국자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하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당부했다. 

또 전자출입명부가 본격 도입됐지만 유흥주점 등 일부 시설에서는 설치만 하고 운영하지 않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의 신고 접수도 활용해 불시점검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라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주문했다. 

특히 내일(11일)은 교회에 대한 방역 강화가 시행되는 첫 주말이라며, 방역수칙이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이행 상황 점검과 계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했다.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