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쟂빛으로 변한 청년들의 미래
▲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청년들의 미래가 잿빛임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나 다름없다며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 명시와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 등을 촉구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