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7-17 16:09:28
신상공개 된 배준환, 미성년자 44명 성착취한 '영강'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1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