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배준환, 미성년 성 착취 질문에 '푹 숙인 고개'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1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pth@kukinews.com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