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다시 '0명'…지역감염 19일째 ‘잠잠’

노재현 / 기사승인 : 2020-07-25 09:42:58
+ 인쇄

▲사진=쿠키뉴스 D/B.

[안동=쿠키뉴스] 노재현 기자 =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0명으로 돌아섰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9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54명이다.  

이로써 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아예 나오지 않은 날은 지난 4월 19일 첫 0명을 기록한 이후 총 67일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지난 7일부터 지역사회감염 확진자 0명의 행진이 19일째 이어지면서 안정세는 뚜렷하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9명, 청도 142명, 구미 78명, 봉화 71명, 경주·포항 54명, 안동 53명, 칠곡 51명, 의성·예천 43명, 영천 37명, 성주 22명, 김천 19명, 상주 16명, 고령10명이다. 

또 군위·영주 6명, 문경 3명, 영덕·청송·영양 각 2명, 울진 1명으로 한 자릿수를 유지했으며, 울릉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확진자가 없다.

확진자 원인별로는 신천지 473명, 대남병원 116명, 푸른요양원 68명, 서요양병원 65명, 예천지역 감염집단 41명, 해외유입사례 38명, 성지순례 29명, 칠곡 밀알장애인시설 25명, 기타 499명이다.

완치자는 이날 1명이 퇴원해 총 1293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치율은 95.5%로 올라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8명으로 4.3%의 치명율을 보이고 있다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