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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흥행 힘입어…2월 관객수 504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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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논란’ 이강인 사과 대신 환한 미소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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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규격 외 천재라면 키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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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임산부…“가슴이 철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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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류현진, 아쉬운 토론토 데뷔전
사진=연합AP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수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서 볼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이날 4.2이닝 동안 97구를 던진 류현진은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승패 없이 토론토 데뷔전을 마쳤다.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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