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 충남 세종에 30일 새벽부터 100mm 넘는 집중호우로 금강유역 둔치까지 범람했다.
경기도와 충청권,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사진·동영상=독자 제공mjsbroad@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
[대전= 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 충남 세종에 30일 새벽부터 100mm 넘는 집중호우로 금강유역 둔치까지 범람했다.
경기도와 충청권, 전북 등 6개 시·도에서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사진·동영상=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