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8-01 12:56:09
해운대 앞 가득 쌓인 피서용품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줄어 피서 용품 대여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