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8-01 13:04:04
성수기 사라진 해운대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8월 첫 번째 토요일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