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만 대구소방본부장, 라팍서 소방공무원 감사 시구 

최태욱 / 기사승인 : 2020-08-01 2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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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극복 선봉에 섰던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감사와 수고 부탁  

▲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소방공무원 감사 시구를 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관중 입장 시작 첫 주말인 1일 열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프로야구 경기에서 소방공무원 감사 시구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구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써 준 영웅들에 대한 감사 표시와 수고를 부탁하는 ‘고맙DAY, 부탁한DAY’ 행사 관련 삼성 구단의 제안을 대구소방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대구소방은 올 상반기 대구를 덮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지원해 준 소방공무원과 지친 소방대원들에게 쏟아지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국민 여러분께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시구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구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소방조직을 이끈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시타는 지난 3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이송하며 활약하고 있는 수성소방서 119구급대 우영인 소방장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덕분에’ 영상을 통해 지역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준 전국의 소방공무원과 국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119구급대원들과 피로회복제가 되어준 국민 여러분의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