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올해는 '진짜 장마'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수도권에 계속된 집중호우로 호우 경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기상청은 “3일 오후까지 중부지방 전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일부 지역은 시간당 10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tina@kukinews.com